Kkugi

적어도 5년간 꿔야 될 꿈을 최근 한달 사이에 몰아서 다 꾸는 것 같다 제대로 잘 수가 없다 잊고싶은, 잊었다고 생각했던 기억들이 꿈속에서 쏟아져 나온다 정말 싫다

내 토카이도센을 돌려주지 않을 거라면 그린샤라도 저렴하게 바꿔주면 안되겠니 징징징

俺の東海道線を返してくれ 帰りに座りたい

인간이란 실수를 하고 그 실수를 반복한다지만 난 왜 반복의 빈도가 잦을까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 할 수가 없어 굴러 들어온 복을 내 발로 뻥 차버렸으니 이게 병신이 아니면 무엇인가 세계제일병신 그런건가봐요 오홍홍홍홍홍홍홍홍 아 이렇게라도 쳐웃어야지 뭘로 웃으며 살아가나

깔깔지방역번기역번깔깔 데는되정걱 게되 는나 지되야해정걱 을곳 른다 금지 은신당 론물 면으었있 게하강건 잘 이신당 냥그 도들람사 든모 변주 닌아 이만뿐 신당 음마 은같 게에둘 아 원인은 나에게 있는 건가봐 둘 다 ...

4월 1일 아침에 재외투표소에서 투표 완료 어차피 답없는 경북 북부...

綺麗だね〜

한달만에 찾아 온 꾸기입니다 신나면서도 짜증나는 그런 한달이였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것 같음 4월까지 시간이 좀 있으니 밀린 포스팅이나...

대체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 사실 처음엔 이 곳에 적응되지 않은 상태라 어딜 가도 새로 적응해야 되는 것은 똑같으니 그래서 어디든지 가겠다고 그랬는데 지금은 내 마음이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대체 어느 길을 택하는 것이 나를 위한 길인지 모르겠다 당분간 술을 끼고 고민의 길을 걸어야 될 것 같다

남자란 나이를 먹어도 변하지 않는가보다 나도 나이 먹으면 그렇게 되는걸까? (웃음) 이 글을 읽고 있을 당신 반성하는 마음도 없으면서 미안하다는 소리는 하지 말길 말하지 않아도 그 정도의 눈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