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지난 주에 다녀온 모뉴먼트 밸리
임팩트 있는 글씨체
그 당시에는 그림의 떡이였던 노조미
지난 추억 사진들
갑자기 그리워졌어
하카타 가고시프당 그래서 다음달에 갈거지롱 헤헷
버스타고 장보러 가는 길 룰루랄라
날씨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