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
사실 처음엔 이 곳에 적응되지 않은 상태라 어딜 가도 새로 적응해야 되는 것은 똑같으니
그래서 어디든지 가겠다고 그랬는데 지금은 내 마음이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대체 어느 길을 택하는 것이 나를 위한 길인지 모르겠다
당분간 술을 끼고 고민의 길을 걸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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