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ugi

뭐죠 이 번역기 말투 미국 아이피 이젠 번역기 돌려서 초대장 받는 세상인가보네 ㅉㅉ 당연히 초대장 줄 리가 엄씀니다 ㅇㅇㅋ

한국가서 쓴 카드 8월에 청구될 줄 알고 막 썼는데 7월 청구예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덕분에 JL 에 마일은 4천마일 정도 쌓이겠지만 -ㅅ- 월급 들어오는거 봐서... 할부전환 돌리던가 해야겠네

근데 비온다 비라니 :@ 어제도 집에 짱박혀서 쉬었는데 오늘도 쉬어야겠네 내일은 비만 안왔으면 좋겠다 너무 날씨가 좋아도 나가기 그지같음 :@

체크인 하기 눌렀더니 빙글빙글 돌기만 하고 넘어가질 않음 :@ 으 답답해

전력자유화 법안이 오늘 통과됨 ㅇㅇㅋ 아니 어제인가? 헷갈림 ㅇㅇ 하여튼 이번주에 통과됨! 그래서 내년이랬나 내후년이랬나... 하여튼 소비자가 직접 전력회사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음. 결론 = 내가 도쿄전력을 버릴 수 있게 됨.

타인의 항공권을 내 카드로 대리결제해서, 카드명의 확인때문에 베트남항공에 전화를 했더니 메일로 pdf 파일을 보내주며 작성해서 보내달라고. pdf? 응? 이거 프린트해서 손으로 쓰고 다시 스캔해서 보내달라고? 그래 뭐 그건 그렇다 치자. 왜 탑승자 여권번호가 아닌 결제자 여권번호가 필요한건데? 뭔가 찝찝해 :@ 그래서 오늘 카스미가세키 (라고 쓰고 토라노몬역 9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거리) 에 위치한 베트남항공 일본지사를 직접 찾아감 ㅇㅇㅋ 어? 이티켓이랑 카드보여주니, 이게 내 카드인지 본인확인도 안하고 확인되었으니 그냥 공항가서 체크인 하면 된다고... 시밤 내가 이거때문에 왕복 천엔이나 교통비를 써가며 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오는 길 전철 기다리다가 음료수 사마시는데, 캔을 따니까 음료수가 튀어나와 손이..

며칠째 테레비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띠리링~' 기상정보도 참 중요한 정보라는건 알겠는데 왜 지진정보랑 같은 알림음인건지 -_- 다른 알림음으로 바꿔줬으면 좋겠다 ㅜㅜ

근데 아직 집에가려면 멀었음

주말동안 카드 미친듯이 썼는데 홈페이지에 아직도 안뜸 :@ 한국 카드사들 홈페이지 Active X 떡칠만 빼놓고 결제하면 승인내역 바로바로 뜨는거 짱짱맨인 것 같음.

마침 50주년 기념행사로 초년도 연회비 500엔이 무료인데 대체 무슨 메리트가 있지? 신요코하마 - 신오사카 기준으로, 기존 승차권 대비 510엔 저렴하다고 함대신 요코하마시내, 오사카시내 운임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신칸센 외 구간은 별도 운임이 필요하다는데... 그러면 집앞 호도가야에서 신요코하마까지 220엔신오사카에서 오사카까지 160엔합 380엔이 추가로 필요... 그럼 결국 130엔 저렴한건데; 대체 무슨 메리트가 있어서 연회비 500엔씩이나 내가며 이용하는걸까 궁금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