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ugi

머학 2일차 입학식은 대체 왜 하는거죠 제 학비를 이렇게 어이없는데 쓰시는 건가요 딱히 얻은 정보도 없고 시간만 날리고 온 느낌 학교가 너무 멀어서 왔다갔다 전철 타는걸로 야채됨 내일 시험은 대체 어떤 유형의 시험인지 알 수가 없으니 답답 토요일은 제발 쉽시다 토요일도 학교에 나오라니 화난다

일본 여행의 시작은 오로나민씨 사진 촬영 협조 산수선 / ururu

엣헴엣헴 저도 머세에 발맞추어 http://kkugi.com 물론 기존 티스토리 도메인으로도 접속 가능합니다만 돈주고 잡아뒀으니 (...)

​ 홍콩 가고시프다

​​ 아 조으다 조아

고 - 통 CBP Pre-clearance 사랑 아닙니다 물론 미국 도착할때 만큼은 사랑이지만 출발이 고통으로 변함 DL 탑승인데 티켓넘버 016잼

참 그지같다 DFW 노숙에 이어 ATL 노숙... 은 장시간 레이오버로 일단락 그리고 IAD 노숙 뉴욕이 이렇게 먼 줄 몰랐네요 한국시간 기준으로 2월 27일 20시 20분에 오사카를 출발하여 이 글을 쓰는 지금 한국시간 3월 2일 오전 11시 50분까지 뉴욕에 도착하질 못하고 있음 -_- 하아 겨울 미 동부는 사랑 아닙니다 다신 안옵니다 겨울의 동부

어떻게 제 인스타그램을 아시고 팔로우 거신 분이 계시는 데 저는 맞팔따위 하지 않'읍'니다 제 인스타그램은 소중하니까요 까오슝이고 뭐고 때려치우고 직항으로 바꾸고 싶읍니다 난 왜 병신같이 실제 체류시간 6시간 정도인데 10만원짜리 호텔을 예약했는가 차라리 괌을 갔어야 했어 사장님 대체 제 월급날이 며칠이죠? 왜 아직도 통장이 텅-텅- 비어있을까요? 아멕스 개객기들아 월급을 받아야 돈을 넣던가 말던가 그리고 니네 원래 10일날 자동인출인데 왜 먼저 내라고 지랄? 니네 말도 참 이상한게, 한도 무제한이라면서 20만엔이라는건 뭔 개소리여? 칸사이공항 ANA 라운지가 리뉴얼 공사중이라니 난 저녁밥으로 뭘 먹죠 2천엔 밀쿠폰따위 ㅡㅡ 2만엔이면 감사히 받음 ^오^ AA 는 아무리 생각해도 노답 2-5-2 라니 옆..

넴 그냥 일기예보 보고 조금이라도 뭐가 올 거 같다 싶으면 가지 마세요 ^.^ 확실하게 뭐가 오다가 개일 것 같은 날씨 제외 그냥 거의 All-stop 이라고 보면 됨 ㄲㄲ 프리패스는 환불도 안해줌 ^.^

며칠 전 집으로 오는 길 열차가 가득가득 문이 안닫힐 정도로 막 밀고 타길래 낼름 그린권을 구입 해 버렸다 평일이라 770엔이였던가 그린샤는 앉아갈 수 있겠지- 라는 마음에 그린권을 끊고 그린샤에 올라탔으나 이게 뭐임 가득 참 네 저는 호구처럼 770엔 내고 서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