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랏토 코다마! 다음주도 오사카 놀러가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은데다 가긴 가야되는데 카드값의 압박이 너무 커서 -_- 저렴한 방법을 찾던 중 이걸로 결정! 젯스타나 피치는 일단 나리타랑 칸사이라는 부담이 너무 크고 내가 원하는 시간대는 이미 공항까지 이동편의 교통비까지 계산하면 이거랑 별 차이 없어서;; 왕복 다 그린샤로 끊었는데 이 가격이니 굳굳 거기다 음료도 한개 포함임 'ㅅ')b (왕복이니 총 두개) 시간이 좀 걸리는건 함ㅋ정ㅋ S 2014.06.17
OZ102 ICN to NRT 탑승기 돌아가는 편 탑승기 라고 쓰고 사진도 없고... -_- 그냥 주절주절정도임 일단 OZ102 출발시간이 아침 9시이기 때문에 부산에서 새벽에 가려니 힘들 것 같아 전날 서울로 감.17시 30분 열차 예약 해 뒀었는데, 일 끝나고 부산역까지 가니 16시라서 출발이 빠른 열차로 바꿔달라 했더니일반실 매ㅋ진ㅋ특실 매ㅋ진ㅋ 그냥 예약한거 타야되나여? 했더니 영화객실 남아있다고 ㅇㅇㅋ7천원 추가요금이랬는데 원래 예약했던 열차가 할증붙는 열차라 6,600원 차액만 내고 겟 그나저나 출발 한시간이나 당겼는데 도착은 47분 빠름. ㅂㄷㅂㄷ 아 내가 좋아하는 니시지마상 뭔 영화인지 사전조사 없이 그냥 틀어주길래 본건데 재밌었음 ㅇㅇㅋ 김효진 일어발음 오글오글. 그래도 그 정도면 신오오쿠보에 있는 알바생들보다 훨씬 낫네요 .. T/Air 201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