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ugi

뻐킹 일항을 외쳤으나 외국인 전업주부에게 일반+JAL 합산한도 230만엔이나 쥐어 준 일항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비싼 가격이지만 일항으로 끊어줬습니다 헤헿

4주만에 JAL CLUB EST 겟 그나저나 신규등록하면서 이름 영어로 써달라 해서 분명 어제까지 영문으로 적혀있었는데 그지같은 미츠비시UFJ가 카타카나 덮어 쓴 듯 ㅡㅡ 한도가 얼마나 나올지나 봅시다 아니 근데 이렇게 빨리 나올거면 알려주던가 :@ 벌써 클래스 J 다 예약했는데 무료쿠폰 10장이나 생겼네

캬같은 날짜로 인천출도착은 2,055,000원인데나리타출도착은 156,180엔 (1,572,373원 - 2014.05.14 17:54 외환은행 기준환율) 대략 50만원 정도 저렴함 ㄷㄷ K클이라 마일리지 100% 적립 굳굳

아침에 빡쳐서 바로 대한항공 전화해서 예약했는데 지점에서 결제가 필요하다 해서, 마침 오늘 지진영향으로 지연폭탄맞은 GayQ 를 타고 시바코-엔에 다녀왔습니다 ㅇㅇㅋ 유류할증료는 어디가고 510엔만 나온건지 뭐 나야 감사감사

코레일때문에 빡쳐서 환승내항기 지름 14만원이 넘는 돈을 내놓으라길래, 그냥 마일리지 쓸게요 ㅇㅇㅋ 프레스티지는 잔여좌석이 없다네 흑흑 근데... 왜 홈페이지 예약 기록은 저 모양이지!?

발매 개시 3분만에 파격가 할인 증발 폰으로도 7시 정각부터 도전했는데 자꾸 사용자가 많아서 접속할 수 없다는 메시지만 뱉어내고 ㅡㅡ 됐고 그냥 대한항공 국내선 이용할게요

일요일인데 심심해서 쇼난으로 바람쐬러 다녀 옴 출발은 언제나 호도가야! 오-후나에 내려서 카마쿠라/에노시마 패스 구입 쇼난모노레일로 에노시마까지 고고 하... 3년 전의 아픈 추억이 있는 쇼난에노시마역 ;ㅁ; 에노시마로 ㄱㄱ 에노시마로 가려다가 사실 섬에 들어가봤자 딱히 볼 건 없기에 히가시하마로 나옴 오랜만에 바닷바람 쐬니 기분업업업업 에노덴! 도로 가운데로 그냥 슝슝 통과 바로 앞이 플랫폼인데 바로 올라가지는 못함 인도 차도 선로의 구분따위 없ㅋ음ㅋ 그냥 막 섞이는거임 큰 사고 없이 잘 다니는거 보면 신기함 흔한 주말의 지연 코시고에! 카마쿠라코-코-마에로 점프! 이건 한결같음 캬 가득가득 바닷바람쐬고 카마쿠라로 넘어옴 카마쿠라 스타벅스! 리저브 메뉴 ㅇㅇㅋ 리저브 메뉴 주문하니 기다리는 동안 이거라..

밥 하기도 귀찮고, 피자는 너무 부담되고...맥도날드나 시켜먹으려고 홈페이지 접속했는데 우리동네 이름이 없다 ㅜㅜ 아랫동네인 미나미오타 1쵸메까지는 배달되는데 흑흑 저녁 뭐 먹지...

대충 감으로 잘 맞추고 누르면 괜찮은 결과물이 나옴 ㅇㅇㅋ 근데 나 QX10 왜 샀죠 요즘 기존에 쓰던 NEX-C3 들고 외출하네요

캬 소통없는 혼자노는 블로그임에도 7,777명이나 방문 해 주셨네요 캄사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