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부산으로 떠난 휴가? 라기보단 맥북 배달을 마치고 -.-
시외버스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
이전에 쓰던 맥북은 13인치 주제에 구형이라고 얼마나 무겁던지...
이렇게 놀러나올 때 들고 나온 적이 없는데, 지금 쓰고있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가벼워서 들고 나왔지
덕분에 아이폰 충전도 할 겸 USB 테더링으로 글 쓰는 중 ㅋㅋ
+ 어제 초대장 나눠준다고 올렸는데, 집이 아니였던터라 계속 확인하고 검증하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ㅜㅜ
일단 여섯분 보내드렸고, 초대장 네장이 남았는데 한 분이 확인을 안하심...
일단 초대장 보낸 시각으로부터 24시간 경과하는 시점에 초대취소 할 예정이고, 24시간 경과 전에 확인하시면 패쓰
그 시점 경과 후에 남은 초대장 다시 나눠볼게요 헤헷.
간단 요약 : 부산에 놀러갔었음. 지금 집에 가는 버스 안. 맥북프로 레티나디스플레이 짱짱. 초대장 남았음. 초대장 나눠줄거임. 저녁에 글 새로 쓸거임. 이 글에 초대장 달라고 해봤자 안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