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한국에 왔는데 한국말을 잊어버림.


한국말이라고는 타이핑만 하다보니 입에서 안나옴 -_- 망함



결국 오늘 해운대 하버랜드 스타벅스 가서 영어로 주문하는 난감한 상황 발생





브리또 먹고싶어짐


맥도날드 개객기들... 저기서 브리또 이미지만 빼줬어도... 브리또의 존재를 잊었을텐데


브리또 먹고시프다... 왜 지방엔 타코벨이 없죠?




그나저나 iTunes Radio 는 사랑입니다




결론 : 내가 뭘 말하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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