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앞에 올렸던 장롱항공으로 인천 도착하자마자


바로 다시 미국항공이다 이기야



인천공항 밖으로 나가지도 않ㅋ음ㅋ





체크인 카운터가 문을 열지 않아 키오스크로 갔으나 :@




카운터 열 때 까지 기다렸다가 쳌인함




원월드 티어가 없어서 라운지를 못가니 그냥 무료샤워를 이용하겠다


お逆 인가봅니다www


그나저나 샤워 닥치고 무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1000원이여"


"ㅇㅇ? 무료 아닌가여?"


"환승일때만 무료여"



1000원도 아깝다. 얼릉 가방에서 장롱항공 TPE > ICN 보딩패스 꺼내 보여주고 "환승인데여 ㅇㅇ? 한국말 한다고 인천발인줄 아시나"


그래서 무료로 이용함




넴 다라스 호ㅓ토와-스까지 저를 모셔다 줄 777님




네 다음 PTV


내가 듣고싶은곡도 못듣고, 처음부터도 못듣고 그냥 나오던 부분부터 2시간 돌아야 다 들을 수 있음 ㅡㅡ


그래도 Sia 는 사랑입니다




시트피치는 음...


네 뭐 구형 777이니까여 Main Cabin Extra 따위 없으니 그러려니 함




팔걸이에 있어서 자꾸 눌림 ㅅㅂ 좀 안쪽으로 들어가게 설치를 하던가




일단 식사 전 음료서빙


"스프라이트 주세여"

"호갱님 스프라이트는 업ㅂ고 씨에라 미스트가 있는데 괜찮으신가여?"

'... 뭐지 미스트? 얼굴에 뿌리는건가?' / "아... 네 일단 줘보세요"


그래서 받았는데 마시는거 맞네 다행이다


맛있더라 스프라이트보다 이게 나음




식사 서빙


"비빔밥이랑 아구찜 있습니다"


엌ㅋㅋㅋㅋㅋㅋ 아구찜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보다 미국항공인데 왜 다 한식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찜의 정체가 궁금해서 달라고 함




...

네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했나봅니다


그래도 맛은 나름 괜찮았음




빠르다 빨라




내 참 도쿄에서 다라스 가는데 HND-ITM/KIX-KHH-ICN-DFW 라니


내가 발권했지만 참 어의업ㅂ다




날짜변경선 지남


중간에 간식 나왔는데 간식이고 뭐고 잠들어서 쿨쿨 자는데


아니 저 건너편에 있던 산모씨께서 라면을 들고 직접 제 좌석까지 찾아 와 주시니 이걸 감사하다 해야되나 화를 내야되나




두번째 기내식 나옴 닥치고 야끼소바라네여




누가 그랬죠. 면이 소바면이 아니라서 야끼소바가 아니고 야끼우동이라고.


네. 그럼 오키나와에서 파는 오키나와소바, 소-키소바도 잘못 된 이름이겠네여 (우슴)

中華あんかけ焼きそば 이것도 잘못 된 이름이네여




DFW 도착


신도장 너무 조으다



근데 뭔가 불길함




네 예상은 현실로


APC 엿먹어라 ㅗㅗ



APC 때문에 고생하고 나왔는데 뭐야 대체 사람이 왜케 많음




하아 테끼싸쓰에 눈이라니 어의업ㅂ다


그 와중에 Frequent Flyer # 에 SP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는 원월드 사파이어 등극잼




네 그래서 다음날로 변경했는데 변경 후 5분여만에 캔슬통보


또 변경 또 변경... 그래서 잡은게 저거 ㅇㅇ


Y클 풀페어네여


AS 에 적립하는 나에겐 의미업ㅂ다




주변 호텔도 만실이고 방이 있어도 비싸고 다음날 출발은 아침 이른시간이고 그래서 공항노숙잼


키오스크 가지고 놀았음




밤 늦은시간 되니 카운터에 사람도 업ㅂ다




AS 어디갔죠




야식으로 왕뚜껑 배급받았는데


뜨거운물이 없네여


일단 공항투어를 하며 어떻게 먹을 지 고민 해 보겠읍니다




하아 테끼싸쓰에 진짜로 눈이라니





이런 FIDS 난 반댈세




네 요 사진을 찍은 시점에서는 TSA Prechk 선망의 대상이였죠 (우슴)




사진은 찍었으나 읽어보진 않았읍니다




네 결국 왕뚜껑 섭취




맛있다 이기야


온수의 출처는 노코멘트




D 터미널로 넘어갔더니 뭔가 터치스크린이 있는데 ㅡㅡ




달랑 이것만 떠 있음


이 후 잠시 야채상태




AA314 DFW ATL


창가에 앉아서 창밖 풍경을 감상하겠어요 했더니 뭐야 이게


MD ㅂㄷㅂㄷ




그래도 ATL 도착해서 다음편 여유있다며 여유롭게 판다가서 쳐묵쳐묵


했는데




네? 뭐죠? 지연?


뭐... 50분정도야 그렇다 칩시다




종이쪼가리 보딩패스도 받고




즐거운 마음으로 탑ㅋ승ㅋ


그리고 피곤해서 바로 뻗음



잠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려보니 사람들이 짐을 챙겨 내리네? 와우 뉴-욜-ㄱ 이다!!!!!!


나도 얼릉 짐 챙겨서 내림




ㅇㅇ?????????????????????????????????????????????????????????????


여기 아까 제가 탑승한 그 곳 아닌가여??????? 설마여 여긴 뉴욕인데여?????????????????



ㅅㅂ... 내가 내린 곳은 어째서인지 애틀란타였음


전철도 아니고 그대로 돌아왔을 리는 없고 ㅡㅡ


이야기를 들어보니 날씨문제로 이륙 못하고 돌아왔다고 함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하다 기장님이 나와서 "우리 다시 갈거임 다시 타시죳!" 하길래 다들 우르르 몰려가서 재탑승잼



근데 푸시백하는 도중에 기장님 근무시간 초과하셨답니다



푸시백 끝나자마자 그대로 전진해서 다시 게이트로 돌아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내려서는 일단 랜드사이드로 나가서 UA 카운터 찾아감


Trial Status 찍힌 고-루도 카-도 내밀고 Premier Access 카운터로 가서

"나 뉴욕가야되는데 캔슬됨 변경좀"

"내일 7시에 있는데 어떰?"

"아침 7시?"

"아니 오ㅋ후ㅋ"

"ㄴㄴ 안댐 나 내일 오후 7시까지 JFK 가야댐 에티하드타고 아부다비 가야댐"

"아니 그건 니가 개별발권한거고... 어쨌거나 도와주고 싶은데 7시 이전껀 다 만석이고 7시꺼에 하나 남음"

"아니 그건 안된다니까"

"노-답"

"아니 그럼 EWR LGA JFK 다 없어?"

"ㅇㅇ 오후 늦은시간이라면 있는데"

"그럼 됐고 DCA IAD BWI PHL 이런데는?"

"오호 님 좋은 아이디어 감사. IAD 경유 찾아보겠음"


"님 1시간 전에 IAD 가는 마지막 편이 있었는데 그게 마침 지연됨 2시간 후에나 출발 할 예정. 이거타고 IAD 가서 델타로 JFK 어떰?"

"굳굳 조으다 바꿔주시죳"


네 그래서 받았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일단 IAD 가는 UA는 United Express 라서 그런건지 IAD 로 가겠다는 의지가 확고해서 탑승하고 IAD 까지 갔ㅋ음ㅋ



IAD 도착해서 DL 게이트 찾아가던 중 폰에 문자가 "DL3347 4시간 딜레이염 ㅅㄱ"


뭐??????????? 그렇다면 다시 변경해야지




일단 UA표니까 UA갔음. 근데 이게 뭐져 Premier Access 따위 업ㅂ고 그냥 한 200명이 기다리고 있음 ㅡㅡ


이걸 언제 기다리고 있겠나 싶어서 UA에 전화


"님들이 내 표 DL로 넘겨줬는데 DL이 지연먹음. 니네 EWR 가는거 있던데 그걸로 바꿔줄 수 있음?"

"우리쪽에 DL 지연정보 아직 안들어옴. 그리고 DL로 넘긴거니까 DL에 문의하시죳?"


ㅅㅂ


그래서 DL에 전화했는데 대기시간 한시간이라네


그래서 모바일앱으로 급히 DCA-LGA 구간으로 변경때림


대중교통 다 끊긴 시간이라 우버불러 DCA로 이동




네 다행히 DL2700 뜬답니다




내가 골드 머달리온이다 이기야


표지판 뒤 카운터는 어째서인지 UA ㅡㅡ




맥도날드 가서 아침식사도 제대로 하고




이코 맨 앞줄 앉았는데 파티션이 없네여


넓고 조으다 이기야


잠시 기절했다 정신차리니 LGA 도착했음




결론 : 동절기에 빡빡한 스케줄로 동부 가는 거 아님


그래서 내년엔 여유로운 스케줄로 동부에 재도전 하겠다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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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amie23.tistory.com Fly ICN 2015.05.30 13:06 신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흥미진진한 스토리네염ㅋ 님에겐 고통의 시간이였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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