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ugi

요- 앞에 올렸던 장롱항공으로 인천 도착하자마자 바로 다시 미국항공이다 이기야 인천공항 밖으로 나가지도 않ㅋ음ㅋ 체크인 카운터가 문을 열지 않아 키오스크로 갔으나 :@ 카운터 열 때 까지 기다렸다가 쳌인함 원월드 티어가 없어서 라운지를 못가니 그냥 무료샤워를 이용하겠다 お逆 인가봅니다www 그나저나 샤워 닥치고 무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1000원이여" "ㅇㅇ? 무료 아닌가여?" "환승일때만 무료여" 1000원도 아깝다. 얼릉 가방에서 장롱항공 TPE > ICN 보딩패스 꺼내 보여주고 "환승인데여 ㅇㅇ? 한국말 한다고 인천발인줄 아시나" 그래서 무료로 이용함 넴 다라스 호ㅓ토와-스까지 저를 모셔다 줄 777님 네 다음 PTV 내가 듣고싶은곡도 못듣고, 처음부터도 못듣고 그냥 나오던 부분부터 2시간..

알라스카 마일로 가는건데 알라스카 한번 가봐야 되지 않겠냐며 남들 다 가는 앵커리지만 가면 재미없지 않겠냐며 지연+결항의 보고 알류산열도로 떠납니다 ㄲㄲㄲㄲㄲㄲㄲㄲ 아 아직 출발까지 1년가까이 남았는데 왜케 설레이는지 *-_-* 5만마일 투자하고 2.7만마일 탑승하니 이것이 제대로 된 뽕뽕따 조으다 조아

죽을 것 같음 뭐든 적당히 해야겠음 그 와중에 발권함 사랑해요 알래스카항공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Ticket#: 016 ... 우슴 후기 써야되는데 왜케 귀찮지

1월말에 이용한 KE714 NRT PUS 구간 항상 변함없는 보딩패스 항상 변함없는 델타 스카이클럽의 메뉴 28열은 사랑 참 단촐한 기내식그나마 핫밀인게 어디 네 다음 햄버그 내 참 리모트라니 어이없네요

오늘 au 홈페이지를 뒤적뒤적 거리다 보니 LG U+ 계약된 폰으로 일본에서 au 를 이용가능하다고 적혀있어 이게 뭔 소리인가 하고 U+ 홈페이지를 뒤져보니 WCDMA 로밍 - Softbank LTE 로밍 - NTTdocomo VoLTE 로밍 (G Flex 한정) - au (KDD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시여 참 일을 복잡하게 만드네 얘네들 로밍요금제는 SKT 가 최고인 것 같읍니다

相鉄 애증의 소-테츠 내 평생 이용할 일 없을거라 생각했던 소테츠를 매일 이용하게 될 줄이야 제발 출근시간 역방향 특급 개설좀... 하아

넴 이미 다 뽑아먹었는데 이제서야 왔네여 그러니 실적을 채워 내년에도 달겠다

4월 한달간 정리 1. 학식은 싸고 맛있다 첫 가이던스때 제공 된 도시락 분명 이거 1,200엔 이상은 할거임 ㅡㅡ 분명 이건... 음... 메뉴판에 クッパラーメン 이라고 되어있으니 직역하면 국밥라면... 일거야 ㅡㅡ 메뉴 이름은 일단 집어치우고, 기본 330엔에 30엔 추가하면 초강력매운맛 설정이 가능한데 아... 쓸데없는 자신감으로 도전했다가 그 날 화장실에서 밤새웠다고 합니다 이건 생선튀김 정식... 뭐 그런거 300엔 쇼유라멘 300엔 생선튀김 올린 하야시라이스랑 닭튀김 두개 합해서 500엔쯤 하야시라이스는 별로였음. 일단 양이 적어서 밥에 다 비벼먹질 못함 카케우동과 닭고기 파볶음 카케우동 사랑의 170엔 닭고기 사랑의 110엔 バンメン [반멘] 이라고 하는 놈 일본어사전을 보니 중국식 면요리라..

혼자서 열심히 먹고 마시고 요즘 그냥 멜랑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