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hers 10

하코네 온천여행 1

개인적인 온천여행과출장을 한장에 묶은 표 新杉田⇨根岸線⇨大船⇨東海道線⇨小田原⇨東海道新幹線⇨東京⇨東北線⇨大宮⇨上越新幹線⇨新潟 토카이도센 그린샤를 타고 오다와라로 ㄱ 하코네등산버스로 갈아타고 온천을 향해 가는 길 날씨 참 좋네요 음 정말 온천을 즐기기엔 딱 좋은 날씨라고 생각해요 너무 날씨가 좋아도 더워서 욕조에 못들어감 1층에 있는 라운지에서 체크인 분위기 참 좋았음 방 사이즈는 혼자나 둘이 쓰기에 딱 좋은 사이즈 너무 넓어도 불편해서 코트야드 홍콩 샤틴도 방이 넓지 않아서 좋음 구석에 반노천 욕실이 있음 세면대와 화장실 욕실 반노천 욕조 예전엔 오와쿠다니에서 공급받아서 약간 회색빛? 흰색빛을 띄는 온천수였는데 폭발위험등으로 인해 통제되면서 고라에서 공급받는다는 듯 그래서 색깔이 투명함 다른 사람 신경 안..

T/Others 2016.04.14

ポークたまごおにぎり本店

年末年始、沖縄に行ってきました。 ネットで話題らしいの「ポークたまごおにぎり本店」に行ってみました。 これはすごいボリュームイメージでは小さく見えるが、ホントにデカイ!味ももちろん最高でした。 店員さんもすごい親切。 アーサー汁と一緒に食べると朝食やブランチにぴったりだと思います。 公式Facebook 食べログ

T/Others 2016.01.15

코트야드 판교

네 어쩌다가 코트야드 판교에 묵었음 골드라고 업그레이드 해주심 테레비 참 크다 욕조 너무 높아서 씻고 나오다 모서리에 다리 찍음 ㅡㅡ 네 엘리베이터랑 가까운 방 사랑입니다 엘리베이터가 멀면 짜증남 자주 들락날락하다보니 ㅡㅡ 조식은 모모카페에서 무료인데 일단 그래도 싸인은 받음 라운지 해피아워는 괜찮았고 조식이야 모모카페니 만족 근데 난 웰컴후르츠 안주더라고 쳇. 나도 방에서 과일 먹고싶었는데. 전망은 음... 방이 넓으면 뭐하나. 창문 열고 있지를 못하는데. 창문 건너편 오피스빌딩 화장실 세면대가 딱 정면에 보이는... 다 좋은데 전망때문에 별 세개 드림. 뭐 위치상 어쩔 수 없지만 어떻게든 넓은 방을 공원쪽에 배치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 그냥 그렇다구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평가

T/Others 2015.12.19

당일치기 나고야 여행

얼마 전 블로그 서버 이전하시느라 고통받고 계신 ururu 씨와 함께 나고야에 다녀 왔습니다 사실 가려던게 아니였는데... 집구석에서 혹시나- 하며 야간버스를 뒤적거려봤더니 당일출발 편도 1,700엔/1인 이 떠서 ㅡㅡ 낼름 예약잼 출발은 항상 호도가야 23:27 치바행 타고 일단 요코하마를 감 떼어내고 싶어도 떼어낼 수 없는 요코하마의 늪 요! 코! 하! 마! 네기시센으로 갈아타고 다음역인 사쿠라기쵸로 뿅 넴 오늘도 피카츄가 반겨주네여 뒷면은 또 다름 ㄲㄲ 사꾸라기쵸! 미나토미라이 야경은 참 멋집니다 넴 오늘은 이걸 타고 가겠습니다 고통의 시작 하아 LED 어디갔죠 피치보다 더 좁은 시트피치에 고통받으며 도착한 나고야 여름은 참 조으네여. 새벽 다섯시 반에 이렇게 환하다니 나고야역으로 진입 JR니시니혼..

T/Others 2015.08.02

2월 반짝 후쿠오카 여행기

모 블로거분의 꼬임에 넘어가서 다녀 온 후쿠오카 여행 내 일항 마일리지 ㅂㄷㅂㄷ 후쿠오카의 관문 하카타역 저를 꼬신 그 분이 살짝 보이네요 (우슴) 지하철타고 아카사카로 이동 순간 도쿄로 이동한 줄 알았'읍'니다 넴 배차간격 괜츈하네여 지방치고는 아카사카에 온 이유는 이 것 모츠나베 사랑입니다 네 후쿠오카에서 지드래곤을 찾구요 하와이도 찾았네요 그리고 해장으로 후쿠오카의 명물 야타이에서 톤코츠라멘 후루룩 이치란이니 뭐니 그딴거에 비교 할 맛이 아님 다음날 아침은 뜬금없는 규탕을 먹었구요 맛있어서 순식간에 다 먹어치운건 안자랑 関門大橋 를 보러 갔읍니다 날씨가 구려서 음 혼슈로 넘어가 카라토이치바에서 스시도 냠냠 맛있게 먹었구요 다시 큐슈로 돌아와 바나나맨과 인사를 나눴'읍'니다 네 이상 후쿠오카 여행기 끝

T/Others 2015.06.21

일요일의 쇼난 (+ 카마쿠라 스타벅스 리저브)

일요일인데 심심해서 쇼난으로 바람쐬러 다녀 옴 출발은 언제나 호도가야! 오-후나에 내려서 카마쿠라/에노시마 패스 구입 쇼난모노레일로 에노시마까지 고고 하... 3년 전의 아픈 추억이 있는 쇼난에노시마역 ;ㅁ; 에노시마로 ㄱㄱ 에노시마로 가려다가 사실 섬에 들어가봤자 딱히 볼 건 없기에 히가시하마로 나옴 오랜만에 바닷바람 쐬니 기분업업업업 에노덴! 도로 가운데로 그냥 슝슝 통과 바로 앞이 플랫폼인데 바로 올라가지는 못함 인도 차도 선로의 구분따위 없ㅋ음ㅋ 그냥 막 섞이는거임 큰 사고 없이 잘 다니는거 보면 신기함 흔한 주말의 지연 코시고에! 카마쿠라코-코-마에로 점프! 이건 한결같음 캬 가득가득 바닷바람쐬고 카마쿠라로 넘어옴 카마쿠라 스타벅스! 리저브 메뉴 ㅇㅇㅋ 리저브 메뉴 주문하니 기다리는 동안 이거라..

T/Others 201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