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ugi

넴 이미 다 뽑아먹었는데 이제서야 왔네여 그러니 실적을 채워 내년에도 달겠다

지난번에 다녀 온 오레노 후렌치 / 이탈리안 오레노 시리즈가 아주 많음 오레노 야키토리, 오레노 다시 가보고 싶음 ;ㅁ; 메뉴 이름이 기억 안남 역시나 이름 기억 안남 짱짱맛있음 하 고기 너무 부드러워서 감동이였음 한정판매 전복 파스타였나 네 괜히 한정판매에 낚이면 안됩니다 여튼 아주 리즈너블한 가격에 좋은 맛이였음 또 가야겠다 이기야

넴 어떤 분이 그러셨죠 아이폰이랑 안드로이드 둘 다 쓰면 된다고 그래서 하나 모셔왔읍니다 배터리 광탈잼 뭐? 10분 충전해서 4시간을 쓴다그여? 우슴

네이버 블로그들 뒤적거려보니, 학생인데도 통학정기권이 아닌 쌩돈내고 통근정기권을 끊어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식으로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학교에서 '통학증명서' 라는 것을 발급받은 다음 가까운 전철역에 있는 정기권 발매소 (JR의 경우 미도리노마도구치) 로 가서 통학증명서를 제시하면학생할인이 된 통학정기권 구매가 가능 대체 통근정기권과 통학정기권 금액 차이가 얼마나 나냐고? 예1) 도쿄 - 신주쿠 (츄오센 경유) / IC카드 194엔통근 1개월 5,820엔 / 3개월 16,580엔 / 6개월 27,920엔통학 1개월 4,520엔 / 3개월 12,890엔 / 6개월 24,420엔 별 차이 안난다고? 이동거리가 짧으니. 이동거리가 길어 질 수록 할인율은 높아짐 예2) 도쿄 - 요코하마 (토카이도센 경유)..

요즘 여기저기 보면 미국 입국 시 APC 가 사랑이라고 많이들 그러던데 대체 뭐가 사랑이라는건지 ㅡㅡ GE 인터뷰 전이라 어쩔 수 없이 APC 이용했으나 이거슨 사랑이 아님 차라리 그냥 기존 방식대로 입국심사 하는게 나음 ㅂㄷㅂㄷ

아멕스가 오랜만에 캠페인 진행 아멕스로 니토리, 니토리데코호-무 에서 기간 중 총 합계 1만엔 이상 카드로 결제 시 2,000엔 캐쉬백을 실시중 한번에 1만엔이 아닌, 기간 중 총 합계 금액이 1만엔이니 한번에 구입해야 되는 부담이 없어서 좋음 단, 니토리 비너스포트점과 니토리넷 (온라인스토어) 는 제외되니 참고 선착순 15,000명만 신청 받는다 하니, 아멕스 들고 니토리 갈 일이 있다면 미리 신청 ㄱㄱ 신청은 여기 가족카드로 결제 계획이라면 카드번호별로 따로 등록해야 될 필요가 있으니 주의

넴 저란 남자 오렌지를 사랑하는 그런 플로리다 오렌지 방콕 또 가고시프다 맛있는게 너무너무 많음 ㅠㅠ 네? 어느 분 블로그에서 퍼 온 사진 아니냐구요? 뭔 소리져 ㅡㅡ 다 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데여 나 참 어의업ㅂ네여 방콕을 가기 위해 미국가서 마일리지를 열심히 모아야겠어요 ^.^

​ 대한항공 C클은 닥치고 07열부터 시작이라는건 다들 아실테고 말이죠 ^.^ 사실 업글은 아니고 2클래스 운용이라 퍼클 좌석이 풀린 것일 뿐 장거리에서 타야 의미가 있는거지, 단거리 타고 나 퍼클타고 갔어염 뿜뿜 하는 분들 노이해 노답

델타는 홈페이지에서 보딩패스 그대로 띄워주고 출력까지 가능하네염 웹체크인하면 보딩패스 같지 않은 보딩패스만 출력되는 회사들만 이용해봐서 신선함 ^.^

티어요? 그거 돈주고 사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 네 연간 약 3만엔만 지불하면 항공사 상위티어를 가질 수 있지요 이게 바로 스사사한 현명한 소비 아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