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ugi

Narita International AirportNRT

올해 초에 운영하던 Keikyu Blue Sky Train 원월드 특별도장판 최근 케이큐를 이용 할 일이 없어서 아직도 운행하는지는 모르겠음

Yokohama

OS X 기본 앱인 Photos 를 이용 해 앨범을 주문 해 보았음 주문해놓고 하루만에 주문 한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다 택배와서 깜놀 넴 주문내역 확인서 편집 한 그대로네염 Made on a Mac 캬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매달 제작 계획

Apple Watch Sport 42mm Space Gray 예약했는데 소식이 없다 이기야 하아 환불도 안되고 난 왜 예약을 했지

넴 미국을 경유하는 그지같은 스케줄을 많이 발권 해 버려서 ㅡㅡ 미국 입국 편하게 해 보려고 글로벌 엔트리 신청 마침 JFK 가는 날에 딱 시간이 비어있길래 인터뷰 신청잼 JFK 4텀 도착로비에 인터뷰장소가 있고, 입구에 글로벌엔트리 마크 붙어있어서 찾기 쉬움 들어가서 이름이랑 인터뷰 예약시간을 적고, 대기실에 들어가서 글로벌엔트리 관련 영상을 봄 이거 풀로 다 보셨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2분도 안봤는데 직원이 불러냈네여 ㄲㄲ 데스크에 앉아서 인적사항 확인하고 인터뷰 시작 "이거 왜 신청함?""미국 자주 와서""직업은?""Travel Agent""ㅇㅎ 그럼 자주 오겠네""ㅇㅇ""따로 미국 비자 가지고 있음?""ㄴㄴ ESTA""미국 올 때 주로 입국하는 공항은 어디임?""호놀룰루""호놀룰루에서..

요- 앞에 올렸던 장롱항공으로 인천 도착하자마자 바로 다시 미국항공이다 이기야 인천공항 밖으로 나가지도 않ㅋ음ㅋ 체크인 카운터가 문을 열지 않아 키오스크로 갔으나 :@ 카운터 열 때 까지 기다렸다가 쳌인함 원월드 티어가 없어서 라운지를 못가니 그냥 무료샤워를 이용하겠다 お逆 인가봅니다www 그나저나 샤워 닥치고 무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1000원이여" "ㅇㅇ? 무료 아닌가여?" "환승일때만 무료여" 1000원도 아깝다. 얼릉 가방에서 장롱항공 TPE > ICN 보딩패스 꺼내 보여주고 "환승인데여 ㅇㅇ? 한국말 한다고 인천발인줄 아시나" 그래서 무료로 이용함 넴 다라스 호ㅓ토와-스까지 저를 모셔다 줄 777님 네 다음 PTV 내가 듣고싶은곡도 못듣고, 처음부터도 못듣고 그냥 나오던 부분부터 2시간..

알라스카 마일로 가는건데 알라스카 한번 가봐야 되지 않겠냐며 남들 다 가는 앵커리지만 가면 재미없지 않겠냐며 지연+결항의 보고 알류산열도로 떠납니다 ㄲㄲㄲㄲㄲㄲㄲㄲ 아 아직 출발까지 1년가까이 남았는데 왜케 설레이는지 *-_-* 5만마일 투자하고 2.7만마일 탑승하니 이것이 제대로 된 뽕뽕따 조으다 조아

죽을 것 같음 뭐든 적당히 해야겠음 그 와중에 발권함 사랑해요 알래스카항공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Ticket#: 016 ... 우슴 후기 써야되는데 왜케 귀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