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구리구리해서 장보러 나가기 귀찮아서 피자 시켜먹음
피자 한판 가격이 평균 2,500엔인데 세트가 2,680엔이라서 당연히 세트로
구성은 이러함
마요콘인데... 마요네즈 저거밖에 엄씀!?
감자는 원래 작은 사이즈니까 뭐 그러려니...
그 뭐지... 저런 튀긴 느낌 말고 그냥 Grilled Wing 같은거 생각했는데 저런게 왔음 -ㅅ-
이건 뭐 들어있는지 보지도 않고 주문 함
이건 아보카도 쉬림프
맛있더라 ㅇㅇㅋ 근데 아보카도 쉬림프보단 토마토 쉬림프가 실물과 가까운 느낌의 이름인 것 같음.
결론 : 가끔은 시켜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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