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외국가듯, 1년에 한두번 다니며 생활한지 어느새 3년차


혼잣말은 일본어가 편하고

타이핑 속도도 일본어쪽이 조금 더 빠른 수준

한국말은 물론 웹상에서는 열심히 쓰고있으나, 실제 입에서 나오는 한국말은 부모님과 통화할때가 전부.


요즘은 영어도 저절로 툭툭 튀어나와서 내 자신이 당황스러움


내가 인생을 논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겠지

그건 니 인생부터 되돌아 보시구요 내 인생은 내가 논합니다


그래서 후회 안하는 인생이 어디있겠음

가끔 이 길을 택한것에 대해 종종 회의감이 들 때가 있음


그래도 내가 돌아 갈 곳이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 곳에 붙어있는 것



그냥 그래



이젠 어딘가에 여행을 가도 여행의 느낌이 전혀 없어.

피곤하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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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高田ノ馬鹿 2014.02.22 21:18

    전 그런게 더 부러워요ㅠ 무능한 자택경비원에게는 그저 행복한 푸념으로 밖에는 안보여여 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

    • Favicon of https://blog.kkugi.com Kkugi 2014.02.23 09:35 신고

      자택경비원ㅋㅋㅋㅋㅋㅋ 아 순간 뿜었... 죄송 ㅠㅠ

  2. Favicon of https://mistakecargo.tistory.com 실수카고 2014.02.23 12:17 신고

    아 일본에 살고 계셨군요. 처음 알았어요. 저는 일본어 아예 모릅니다ㅠ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언어 문제 떄문에 영어권 국가만 다니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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