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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집으로 오는 길
열차가 가득가득 문이 안닫힐 정도로 막 밀고 타길래
낼름 그린권을 구입 해 버렸다
평일이라 770엔이였던가
그린샤는 앉아갈 수 있겠지- 라는 마음에 그린권을 끊고 그린샤에 올라탔으나
이게 뭐임
가득 참
네
저는 호구처럼 770엔 내고 서서 왔습니다